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박영준)이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평가한 경영지도사업 평가에서 2010~2011년 최우수조합에 이어 2012년에도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산림조합중앙회 정기표창 시상(2013.02.21)식에서 진도군산림조합은 2012년 경영우수조합으로 중앙회장상을 과장 신성호는 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산림조합은 1998년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국제통화기금) 이후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박영준 조합장의 경영 철학으로 2009년말 경영개선 대상조합에서 탈피하였고 산림조합 최초 추모관 및 자연친화적 수목장을 개장하여 특화사업의 선도 및 지역민의 장례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와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진도군산림조합은 2012년 정기총회에서는 구성 주체인 4,529명의 조합원에게 6%의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금을 지급하였고 조합원 자녀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여 조합원과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15일에 개장한 보배숲 추모공원(수목장림)과 2013년도 산림휴양림 조성 대상지(진도군 임회면 남동리)로 선정되어 산림청은 2013. 2.21~2.22(2일간)일 산림휴양문화과장 박산후 서기관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의 설명회 및 현지 확인이 이루어 졌다.
진도군산림조합 박영준조합장은 "추모관과 수목장, 봉안담, 잔디장에 이어 복지와 결합시킨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조합원 및 지역군민 복지향상에 공헌하는 조합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