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 61호에 기사화된 ‘진도군수협 정년연장 고민할 때’<참조 : www.jindosinmun.co.kr>와 관련, 김상호 진도수협조합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당연히 정년연장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단 일부 직원들의 반발과 퇴직 대기 대상자가 있는 관계로 특혜시비가 나올 수 있어 단계적인 정년연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호 조합장은 “현재 퇴직 대기 대상자가 2명이 있으나 정년연장을 위한 이사회가 내년 중 열린다 해도 이들의 피해는 없을 것 이라며 내년 초 이사회를 개최하여 정년연장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도군수협은 일반 시중은행들과 타 시군의 수협의 정년이 58세인데 반해 진도군수협의 정년은 56세로 현 사회 분위기에 맞물려 정년연장을 해야 한다는 여론에 휩싸여 왔었다.
아울러 진도군수협의 정년연장을 결정하는 기관이 상급기관이 아닌 자체 이사회의 의결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 시급히 정년영장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었다.
진도군수협의 정년연장에 대한 논란은 김상호 조합장의 긍정적인 검토 답변으로 인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채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