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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2년11월22일 00시00분 ]

진도군 ‘공룡과’라고 부르는 지역개발과(과장 : 박종온)의 업무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진도군 개발계획업무에서 시작해 지역경제, 지역개발, 시설건축, 주택개량 등 세부적으로 83종의 업무를 지역개발과에서 관장한다.

말 그대로 지역개발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인 만큼 민원들도 폭주한다.

과중한 업무량과 폭주하는 민원 속에서도 박종온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결코 민원을 미루는 법이 없다.

그래서 박종온과장은 직원들과 민원인들 사이에서 ‘불도저’로 불린다.
막힘없이 쑥쑥 밀어내는 불도저는 박종온과장과 어울리는 별칭이다.

민원해결뿐 아니라 업무처리에서도 박과장과 직원들은 불도저처럼 밀어 붙인다.

진도군이 6년 연속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도 박종온과장의 불도저 정신과 지역개발과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가능했다.

불도저 정신으로 지역개발과는 2013년 신규 사업으로 지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70억원, 오일시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에 4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역개발과는 그동안 2007년 소포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50억원)과 남동전원마을 조성사업(20억원)을 비롯 2008년 죽림권역 마을 종합정비사업(50억원)에 선정된 바 있다.

2009년 동녘마루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50억원), 2010년 임회면소재지, 돈지권역 종합정비사업(120억원), 2011년도 조도면소재지, 금골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110억원)에도 각각 선정됐다.

특히 지금까지 농촌종합개발사업 6건 288억원, 면소재지개발사업 3건 210억원, 전원마을 조성사업 1건 20억원 등 총 5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2014년에는 의신면 문필권역과 지산면 보전권역, 군내면 소재지 및 명량지구 전원마을을 대상지구를 공모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 전 직원이 합심해 ‘착착’ 추진하고 있다.

지역개발과 박종온과장은 “민원해결은 공직자로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할 당연한 사명이다”며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은 이동진 군수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과중한 업무와 밀려드는 민원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속전속결 불도저 정신으로 밀어붙이는 공룡과 지역경제과의 앞으로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차 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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