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없는 자치단체로 주목받은 완도군이 우수 재정 운용으로 상을받았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재정연구쎈터는 최근 완도군에 제1호 우수재정 운용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여했다.
김상헌 쎈터장과 대학원생등 10여명은 완도군을 찾아 지방재정 운용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김종식 군수는 "모든 자치단체가 사업하면서 지방채 발행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자제하고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 중앙단위 공모사업과 국고사업 등을 적극 유치하고있다"고 말했다. 또 행정에 경영철학을 접목한 시장개척팀의 사례도 소개했다.
김 군수는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촉진에 큰 도움이 되고있다"며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가 차원의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 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