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진도, 해남 완도 지역에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전남 선거구의 경우 목포 3명, 여수갑 9명, 여수을 4명, 순천· 곡성 3명, 나주·화순 4명, 광양·구례 4명, 고흥·보성 5명, 장흥·강진·영암 5명, 해남·완도·진도 6명, 무안·신안 2명, 담양·함평·영광·장성 3명이 각각 등록을 마쳤다.
특히 여수갑은 9명이 등록해 광주·전남 19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진도, 완도 해남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총선에 후보등록을 마친 6명은 새누리당에 명욱재(66세), 국민통합당에 김영록(57세), 그리고 무소속의 김홍철(58세), 민병록(58세), 윤재갑(57세), 이영호(52세)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