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구 JC 43대 회장에 이재평 진흥원 대표(40세·사진)가 취임했다.
제43대 이재평 전남지구 JC 회장 취임식은 지난달 27일 오후 6시 진도군 향토문화회관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장일 도의원, 특우회원, 각 지역 수석대표와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전남청년회소가 걸어온 42년, 역대회장, 스폰서·우호·자매 JC 소개와 더불어 이재평 신임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재평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들의 도전과 변화, 새로운 청년 문화 창출을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청년단체 리더로서 JC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며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2012년 전남지구 JC가 지역의 청년운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올해「도전과 변화, 새로운 청년 문화 창출」이라는 전남 지구 JC 슬로건으로 전남지구 JC 회원 개개인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원년이 되도록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지구 JC는 그 동안 다른 지역 및 세계회원국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민화합은 물론 지역감정 해소와 세계평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한편 신임 이재평 회장은 진도군 출신으로 목포과학대학교 나와 진흥원 대표 이사를 맡고 있으며, 2010년 진도 JC 회장, 2011년 전남지구 JC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