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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2년02월10일 00시00분 ]

윤재갑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민주통합당 해남·완도·진도예비후보 KBC방송토론회』가 지역구 현역의원인 김영록 예비후보측의 불참의사 표명으로 무산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토론회 일정을 보면, 2월 13일 후보측 대리인 회의, 17일 녹화, 19일 방송예정으로, 토론방식은 사회자 조정하에 4명의 후보 상호간 질의응답방식으로 한다는 방송국측의 안내가 있었으나, 현역의원이 불참한 속에서 지역현안을 다루는데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방송국에서는 취소를 결정했다고 한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비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겼으나 무산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한미FTA』, 『화원면 화력발전소 문제』등 지역의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김영록 예비후보는 대체 어떤 이유로 유권자들에게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한 것인가?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침해한 방송토론회의 불참사유를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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