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전체 조합원에게 제가 조합장에 당선되면 서진도농협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다는 비젼을 제시할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습니다.
마침 주간진도신문에서 출마의 변을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제가 조합장에 당선되면 하고자 하는 공약을 밝힙니다.
부디 조합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바라며 저를 조합장으로 선출해 주신다면 밝힌 공약을 토대로 서진도농협을 1등 농협으로,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1. 경영의 투명성과 교육비, 복지비 확대 농가실익 증대
▶ 경영투명성을 위해 외부감사도입과 조합장의 교육지원 사업비 집행내역 공개.
▶ 교육지원 사업비는 조합장이 선심 쓰는 돈이 아니다.
조합원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영농자재 지원, 선물이 아닌 영농에 실익이 되는 사업, 친환경 교육비, 농민단체 농정활동 지원금, 조합원 자녀 장학금, 경로당 지원등 복지비 등으로 사용.
2. 수확기 농작물 담보 대출 농가지원 농가소득의 향상을 위해 판매사업 집중육성.
▶ 수확기 농작물을 담보로 대출, 농민들이 연말 대출금 상환에 도움이 되며 예수금 대비 관내 대출이 점차 줄어들어 수익성 저하로 경영의 어려운데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며, 계약재배 확대와 지역 수집상들이 농협을 통한 판매 대금이 지급 되도록 하면 위험성을 분산 할 수 있다.
▶ 대파의 계약재배 확대는 청정푸드벨리와 진도군 관내 농협과 연합하여 재배면적의 30%이상을 해야 기준가격 형성과 물량의 수급조절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계약재배 확대는 농협 단독으로 힘들기에 군과 농협이 투자한 회사 청정푸드벨리를 활용하여 가락시장의 물량조절 대형마트 납품, 군납과 가공 사업까지 확대해야 하며, 군비 지원 확대로 까는 작업 자동화와 선별작업 세분화로 타 지역과 차별화를 해야 한다.
▶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이 잘 살기위해서는 농민조합원이 잘 살아야 한다.
농가소득이 뒷받침되는 농업인을 육성키 위해 농협이 최우선 지급.
▶ 대체 작목품목을 개발하여 농가소득향상에 초점을 맞춤.
▶ 상품화, 제품화가 가능토록 농업의 상품화에 투자.
▶ 우수 브랜드화 가능 농산물의 발굴 및 작목반을 육성하여 생산과 판매에 농협의 역할 수행.
▶ 우리지역 생산 농산물의 브랜드화 및 유기농제품의 생산이 가능토록 지원.
▶ 수출 가능상품의 제품화와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
ex) 단호박 등 일본 수출가능상품의 재배기술확보 및 유통지원.
3. 판매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 품질관리사 및 유통관리사의 자격을 갖춘 직원이 판매사업에 매진토록 교육 및 활동비 지급보장으로 전문화된 인력양성으로 판매사업에 최적화된 판매 유통관리조직을 양성.
4. 농기계 은행사업의 적극적 활용으로 고령농업인(조합원)의 영농활동 지원.
▶ 단순한 농기계 가격의 이자감면이 아니라 실질적인 영세농업인에 대한 작업지원 및 전단계(육묘장→파종→병충해방제→수확 및 판매→종묘산업의 육성→종자개발 및 종자사업육성) 농업활동의 지원을 통한 고령, 영세 농업인의 농작업 지원 및 보장.
▶ 소규모 농지에 대한 농지은행사업(농지모기지론)을 농협에서 실시.
▶ 농기계 임대사업과 병행실시.
5. 영농법인과의 공동투자 및 공동마케팅 공동연구개발(R&D)을 통하여 농업생산의 고효율 저비용의 생산단계 구축 및 판매 지원을 통한 소득구조 개선.
(지자체와 협력산업 및 공동연구 개발투자 적극유치 및 검토)
6. 신용사업의 수익구조 기반을 개선.
▶ 적극적인 대출 판매팀을 구성하여 전문팀의 전문 세일능력을 가지고 지속적인 대출판매를 통해 신용사업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부실채권의 발생을 억제.
▶ 전문 공제 상담사를 채용 도입하여 직원과 병행 운영
(전문인력의 공제사업투입을 위해 조합원의 재정 설계)
7. 조합원의 영농설계 및 경영진단을 통해 농가의 건전한 영농경영능력 증대.
▶ 전문경영진단팀의 경영진단을 통해 농가경영능력의 설계 및 지원.
8. 상시적 대의원회 운영으로 견제기능 강화
▶ 대의원회의 기능이 강화 되어야 농협이 견실해진다.
대의원들이 농협의 운영 상황 경영 상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분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며, 또한 분기별 운영 공개와 더불어 대의원들의 자치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예산편성 및 분위기 형성이 필요하다.
대의원들의 적극적 참여는 농협 사업이 확대되는 지름길 이다.
9. 서진도농협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단계적 실천과제를 단계별로 실천함으로써 농협을 농민 조합원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