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1년11월03일 00시00분 ]

진도군의 추수가 끝난 논바닥에서 마을 주민들의 행복한 축제장이 펼쳐진다.

마을 자생 축제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 ‘논배미 축제’가 오는 5일(토)-6일(일) 양일동안 개최된다.

돌아온 백구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이 마을 백구공원에서 논배미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향우와 마을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훈훈한 농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한바탕 축제를 연다.

의신면 돈지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열릴 예정인 축제는 추수를 마친 들녘에서 마을별 여자 대표선수가 출전해 호박이고 달리기와 남자들이 짚으로 만든 공으로 축구를 하는 짚공차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아동 나무수레(구루마) 타기, 굴렁쇠 굴리기, 노인 자치기 및 돼지불통차기, 연날리기, 들독(돌)들기 체험 등 옛 놀이를 준비해 도시 참가자들에게 향수어린 추억을 더듬어 보는 등 정겨운 가을 고향을 되새길 기회를 마련한다.

남도민요, 사물놀이, 판소리, 진도북놀이 발표회, 전통 살풀이춤 등 전통문화 공연과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묘기공연도 펼쳐진다. 축제문의는 진도군 의신면사무소 총무민원담당(061-540-6655).

특히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 모두에게 붕어탕 등 푸짐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훈훈한 농촌의 정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보고·듣고·즐기고·체험해 보는’ 오감 만족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논배미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돈지 논배미 축제 현장을 방문하면 도시민에게 기쁨과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체험형 민속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도군 산림조합, 종합 선진장례문화의 메카로 ‘우뚝’ (2011-11-20 00:00:00)
오는 6일 진도군에서 제20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전국바다낚시대회 개최 (2011-11-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