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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1년08월19일 00시00분 ]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가 전국 최우수 지부로 선정되어 산지유통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에 따르면 농산물 공동 선별, 공동 계산하는 공선출하회(농가 조직) 육성과 연합사업단의 농산물 판매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산지유통 1520 프로젝트’ 전국 최우수지부로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는 지난해 겨울 한파와 봄철 저온현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4억원의 판매실적과 올해 상반기 31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엄격한 공동 선별과 품질 관리로 진도연합사업단 공동 브랜드 ‘해지연’은 채소류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는 지난 2008년 연합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이후 3년만에 산지유통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영춘 지부장(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은 “연합사업의 성공 핵심 키워드는 산지조직관리로 앞으로도 공선출하회 육성 등을 통해 산지유통발전에 최선을 다해 농민이 힘들게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팔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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