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1년06월13일 00시00분 ]

인간은 누구나 건강한 신체를 죽는 날까지 지속하며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고도화 된 문명의 발달로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다.
중·장년기에 접어들면서 여러 질병에 시달리며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실 청년기에 신체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지게 된 사람일 지라도 중·장년기에 신체운동을 계속하지 않으면 신체 여러 기능의 부조화로 근력이 퇴화되어서 약화된다.
그러나 중·장년기를 맞아서도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노화가 늦어지며 젊음을 지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인간의 노화는 개개인의 연령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형태의 조건에 의하여 달라지며 그 차이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점점 차등화 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100세의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은 대개 중·장년기 이후 체육활동과 상관관계가 깊은 것으로 여러 형태의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생명유지를 위한 어제의 체험 때문이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어제의 경험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상해나 영양섭취, 신체운동, 피로도 및 감정적 장애, 정신적 피로 등을 같은 형태로 경험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인간의 생물학적 연령은 절대 일정하지 않으므로 불원간 맞이하는 노년기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노인체육에서도 언급했듯이 중·장년기의 체육활동이 현재의 건강과 노년기의 건강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흔히 이 시기엔 가정과 직장의 안정을 꽤하는데 중점을 두는 시기이며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근로여건이 불분명함으로서 운동은 엄두도 낼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가를 찾아 신체운동을 충실히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이들은 운동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거나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운동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해와 인식이 교육되지 않은 사람은 운동에서 점차 멀어져 나갈 것이므로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제일 먼저 운동에 대한 가치와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시킴으로서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유도한다.

다시 말해 적당한 신체운동을 함으로서 자기의 신체가 어떻게 변화하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 실제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서 점차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필요성이 있다.

실제 이런 수준은 학교체육에서 교육되어야 하지만 그 시대 여건상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더구나 이시기는 사회의 중견층으로 대부분이 중대한 직무에 종사하는 시기이므로 그 집단과 국가차원에서 여러 방안을 수립,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연령대엔 성인병도 나타나고 딱 집어 말할 수 없지만 여러 형태의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순환기장애, 호흡기 장애, 당뇨병과 같은 대사 장애가 많이 나타난다.

평생 건강하고 신체기능에 이상이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중·장년기에 자신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지금까지 운동에 게을리 했다면 성인병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선 변화해 보자.
운동종목을 선택하기 전에 어떤 운동이 자기에게 좋겠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지속하려면 즐거움과 흥미도 있어야 하며 경제적인 면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우리지역에서 중·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을 살펴보자.
축구,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야구, 족구, 자전거, 헬스 그리고 집단으로 형성된 등산 등도 있다.
종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여러 종목을 접해 본 다음에 선택해도 늦지 않다.
도구가 필요한 종목은 우선 빌려서 실험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하루하루를 미루다 보면 1~2년을 훌쩍 넘겨 버린다.

이시대의 현실을 보자.
과거에는 환갑, 진갑이면 잔치를 벌여 장수를 축하해 주었다.
그러나 지금 그 나이에 잔치를 벌이면 주변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60세가 되면 100세 건강보험을 들라고 주변에서 난리다.
중년에 젊은이들이여 성인병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우리 모두 변해보자.
좋은 사람들끼리 오래 동안 오순도순 즐겁게 살려면 열심히 운동하는 습관을 갖자.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도군 산림조합, 종합 선진장례문화의 메카로 ‘우뚝’ (2011-11-20 00:00:00)
진도군 명예회복을 위하여... (2011-06-1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