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진도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지난 4월 5일(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임준모, 이하 민주평통)와 함께하는 행복한 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화단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박주현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심고 이어서 강당으로 이동해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준모 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김정원 새터민 강사의 『나라사랑 통일강연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김정원 새터민 강사가 소개하는 북한의 실상을 통해 어르신들은 잠시 잊고 지냈던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강연회가 끝난 후에도 민주평통은 무료식권을 어르신들께 후원하고 직접 배식 봉사까지 함으로써 어르신을 이날 의미 있고 행복한 식목일을 보낼 수 있었다.
한편, 민주평통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매월 1, 3째주 화요일 점심시간이면 진도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섬기고 있으며 2009년 우수모범협의회로 선정되어 받은 대통령 표창 상금 전액을 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께 가치와 감동을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