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과 석교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전통문화예술의 진흥과 보급 및 국악의 생활화에 기여한다는 설립 취지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석교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국악과 학생과 남도국악원 관계자 등이 배석한 가운데 공립 국악 특수목적 고등학교인 석교고등학교와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남도국악원(원장 윤이근)과 석교고등학교(교장 하상규)는 진도군 임회면 관내 이웃 해 있으면서, 지난 2008년 석교고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국악과목 특수목적고로 인가를 받고 국악과를 신설 현재 3학년까지 국악 전공 학생들이 국악 공부에 정진 해 오고 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그 동안 석교고등학교 국악전공 학생들의 국악 수업에 단원들이 출강하여 수업을 진행 해 왔고, 향후 실력배양은 물론 진학지도에도 적극 지원하여 국악명문고 육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석교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세부적인 국악교육에 동참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국립남도국악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