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김대례 명예보유자가 23일 오후 2시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호남 단골의 계보를 잇는 무녀로 평생 진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진도씻김굿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1980년 11월17일 그 예능보유자로 인정됐고 2005년 4월20일 명예보유자가 됐다.
유족으로는 2남1녀가 있으며 빈소는 산림조합 추모관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25일 오전 9시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문의는 산림조합 추모관<061-543-40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