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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1년03월23일 00시00분 ]

의회, 바로서지 못하면 군정, 바로 가지 못해
과정은 속닥속닥, 결론만 회의록 작성
협의실 폐쇄, 회의록작성만이 신뢰회복 가능
군민, 기대만큼 큰 실망‥정치 포기상태

언론의 지적에도 법률에 명시된 회의록작성을 본회의장에 국한하겠다는 진도군의회의 입장은 “타 군의회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의원이 되어 “군정을 감시 하겠다”고 목청을 높이고, “의원을 감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공약하며 “선거 전과 선거 후가 다르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던 그들이 당시 출마 때 외쳤던 말들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의문스러울 따름이다.

대다수 군민들은 그들의 공약을 뒷전으로 하고 기대만큼 큰 실망감을 느끼면서 포기상태에 이르렀다.
의회가 바로서지 못하면 당연히 군정은 바로가지 못하는 것이고 견제보다는 공평을 부르짖으며 군수의 예산이 얼마니 당연히 의원 몫의 예산을 주장하는 듯 하는 진도군의회의 행태는 과정이 없이 결론만 기록하는 의회의 회의록에서 가늠할 수 있다. 그들이 군민을 위한 발언을 하고 군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논의를 한다면 발언과정을 기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 그들이 선거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대변자로 일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협의실을 없애고 의원들의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 회의록 작성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4년, 금방 간다.”며 씁쓸히 웃는 군민을 보면서 그들이 출마의 변으로 남겼던 말들과 공약들을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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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을 감시하는 의원이 되겠다.>

Δ박주현 의장=군민의 세금 한 푼이라도 아끼도록 의원을 감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진도군의회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군정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의회사무과장시절, 군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의원들을 보면서 군정보다는 개인과 청탁성 민원에만 매달리는 의원을 보고서 의원의 자존심을 되찾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원은 군민의 대표입니다. 한 사람의 의원이 곧 4만 진도군민의 얼굴입니다. 정치력이 큰 의원보다도 서민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존심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공약사항: 1>소득과 연계된 경쟁력 있는 축제개발 2>전통 문화 보존 및 전승 3>바다산업 육성 4>스포츠마케팅 활성화 5>장애인·노인 소외계층 복지증진 6>농어민의 소득증대 7>모든 군민이 쉽게 활용하는 마을단위 복지시설 확충 8>군의원 의정활동비 동결, 의원을 감시하는 의원 9>꼼꼼한 군정 심의, 군민과 함께 사업 결정.

 

 

 

 

 

 

<군수도 군의원도 제역할 못해 군민만 힘들어>

Δ장영태 부의장=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 군민의 목소리가 다양해지는 시대, 보다 많은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열과 성을 다해 군민의 품으로 파고들겠습니다. 장영태는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과 함께 생각하며 군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습니다.
군수도 군의원도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군민만 힘든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진도를 우리 군민의 힘으로 바꿔야 할 때가 됐습니다.

▲공약사항: 1>쑥, 대파, 봄동, 무, 등 진도산을  전국 최고 제품으로 2>바다목장사업 및 대단위 전복양식단지 조성 3>어류포항 위락시설 및 편의시설확충 등 2건 4>실버타운 건립 추진 5>가사돌보미, 급식도우미 확대 6>자활 자립 가능한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지원금 확대 등 2건 7>다문화 가정 지원 확대 8>교육환경 개선 9>철저한 행정감시, 투명한 군정 10>해상교통 불편 해소

 

 

 

 

 

 

<군민, “이런 의회는 없어도 된다”>

 

Δ김인정 의원=의회는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가 기본 업무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선거 이전과 선거 이후가 크게 달라지는 정치인을 수 없이 보아 왔습니다. 선거전에는 모든 것을 다해줄 것처럼 몸을 낮추다가 당선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행동하는 정치인들도 너무 쉽게 접해 왔습니다. 군수가 잘못하면 감시하고 견제해 바르게 이끌라고 의원을 뽑습니다. 7명의 의원을 뽑아 주었지만 의원들마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진도 발전은 제 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회는 없어도 된다.” 군민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젊고 똑똑한 김인정이 지키겠습니다. 진도군의회를 바꾸겠습니다. 주민을 위한 군정으로 바꾸도록 감시 하겠습니다.

 

▲공약사항:1>소도읍 가꾸기로 진도군 변화 등  2건 2>서부지역 어민소득 증대 등 2건 3>진도읍 상가활성화로 활력 있는 진도건설 4>문화체육활성 및 지역산업화 등 2건 5>건강한 어르신 건강한 사회 등 3건 6,인재를 기르고 인재를 유치  하는 교육환경 개선 등 3건 7>귀농인과 다문화가정의 정착유도 등 2건 8>장애인복지 향상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진도건설 등 2건

 

 

 

<진도의 희망 민주당과 함께 장덕희가>

Δ장덕희 의원=변화와 실천, 책임정치로 민주당은 주민과 신뢰를 지키겠습니다.
부정과 부패단절, 분열과 갈등 치유로 민주당이 감동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지역의 희망과 꿈 민주당이 찾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이 절망과 고통을 바꿔 놓겠습니다.
성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공약사항: 1>여성의 지위 향상 2>어르신 공경과 복리 증진 3>장애인 우대 4>청소년 인재 육성 5>농어민 삶의 질 향상 6>문화 예술의 계승 발전 7>관광 인프라 구축 8>지방자치 강화 9>쾌적한 환경 조성 10>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

 

 

 

 

 

 

<밀실거래와 야합이 없는 투명한 의회 만든다>

Δ박영상 의원=진도의 희망을 만드는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공구가 되겠습니다.  부정비리가 판을 치며 서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던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과 절망의 늪에서 이제 박영상이 뜨거운 열정으로 여러분에게 믿을 수 있는 사회로의 희망을 열어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거짓 없는 사회, 밀실거래와 야합이 없는 투명한 의회를 박영상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사심 없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공무원들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어 올바른 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미래지향적 대안으로 원칙과 소신을 지켜 군민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는 의정을 펼치는데 헌신하겠습니다.

▲공약사항:1>지역내 사회적 기업 육성 2>찾아가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 실현 3>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건립 4>귀농 귀촌자 지원센터 설립 5>농수산물 유통구조 첨단화 추진

 

 

 

 

 

 

 

<권리는 주민에게, 주민에게 방해되는 장애물 제거>

Δ조규탁 의원=제가 군의원으로서 변함없는 기본 원칙은 주민권리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그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두 가지로 모아 집니다.
군민여러분들로부터 능력 있다고, 경험 많다고 인정받은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진도를 나이 드신 어르신이 노후를 편하게 보낼 수 있고 군민이 자녀를 낳아서 훌륭한 인재로 잘 키울 수 있는 터전으로 가꾸겠습니다.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도시로 떠났던 군민들이 다시 돌아와 살고 싶은 소득 높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소득기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사항:1>노인 등 사회적 노약자의 안정적 생활지원  2>장애인 체육회 기구 신설 조례 등 3건 3>농안기금 확대조성 조례제정 등 5건 4>전복 모패 관리소 및 유생장 시설 예산 확보 등 6건 5>농수산물 포장자재 확대 지원 등 4건 6>친환경 축사 확대 지원 등 2건 7>덤프트럭 및 중기 주차장 확보 및 휴게 공간 시설 지원 등 2건 8> 야생화, 난 상설전시장 및 경매장시설 예산확보 등 2건 9>기타, 문화, 여성, 청소년, 교육, 체육 등 12건.

 

 

 

 

<지도자의 잘못을 지적할 사람이 없었던 진도>

Δ주선종 의원=진도군청 실과장 출신 모두가 군수에 도전 하는 마당에 도의원도 아니고 군의원에 나간다고 빗대셨습니다. 그러나 주선종은 의원의 권위가 목적이 아니고 주민을 위한 봉사가 목적이었기에 군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진도는 진도를 이끌어 가야 할 군수와 의원들은 그런 어려움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군의 지도자가 군민에게 실망을 주고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분노를 감출 수 없습니다.

▲공약사항: 1>서남권에 읍규모의 농어촌 복합도시 건설 2>녹색성장에 발맞춰 '녹색진도'건설 3>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 우선 실시 4>진도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행정 5>으뜸 진도의 자존심을 세우는 의정 활동 6>군민의 바램에 앞장 7>군민 모두가 의원이라는 참여도 제고 8>농어촌 경제를 살리는 의정 9>수익성 있는 관광산업 10>생산과 소비가 균형을 이루는 복합도시 설계 11>편견 없는 사회 복지 12>학부모 주름살을 펴는 교육 환경 개선 13>소득과 자연 환경이 함께 하는 지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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