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월 출범한 제7기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요가 교실, 체력 단련실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착안,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휴대폰 문자 메시지 사용 방법 교실 등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센터와 오는 4월 23일(토)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 지역 특산물의 홍보?판매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군산시 수송동은 군산시의 중심에 위치해 인구 4만여명의 도, 농 복합지역으로 아파트 단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진도읍과 자매결연을 체결할 경우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자매 결연에 대한 협약식 장소와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안창주 위원장(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은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간 특산물 판매와 문화교류 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복지 증진과 우리 고장 알리기 사업도 아울러 전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위한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도읍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