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복 진도경찰서장이 조도면 동거차를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지난 11일 박서장은 주민 친화적 활동으로 지역적으로 소외된 동거차도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진도경찰서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치안서비스의 제공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난 2월 25일 유인도서 연합자율방범대를 위촉하는 등 도서지역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날 방문은 지난 9일(수) 관매도에 이어,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평소 경찰에 대해 바라는 점, 애로사항 등을 직접 듣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함으로, 추후 가사도 등 도서지역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동거차도 마을 이장 여성일씨는 “경찰서장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방문해 주니, 우리 섬지역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며 “계속해서 우리 도서주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해주고 관심을 많이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박삼복 진도경찰서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늘 주민들과 늘 가까이에서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진도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