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임회면 매정리~사령리구간 커브길에서 한전의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로 덧쒸우기가 된 도로를 피해 역주행하던 화물차를 피하려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본사는 본보 제42호 7면에 카메라고발을 통해, 매정 앞 지중화 선로공사 구간이 임시 포장,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 울퉁불퉁한 요철구간을 피해 역주행하고 있어 위험하다는 가사를 게제했었다. 진도군이 본사의 제보에 신속한 대응을 했다면 피할 수 있는 사고라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