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복 진도경찰서장이 지난 3월 9일, 관매도를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박서장은 낙도지역 주민들이 치안서비스 제공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난 2월 25일 낙도지역 연합자율방범대 위촉과 함께 그동안 인원부족으로 비어있던 낙도지역에 경찰관을 재배치하는 등 도서지역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날 방문은 치안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낙도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평소 경찰에 대해 바라는 점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박서장은 참석자 모두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우춘 관매도이장은 “경찰서장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해주니, 우리 섬지역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며 “계속해서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해주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박삼복 진도경찰서장은 “주민들과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경찰상을 확립해 마음의 벽을 허물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진도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