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박영준)이 사랑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열어 동백나무 등 5천여본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산림조합 추모관 옆, 나무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비용(9백만원)전액은 산림조합에서 부담해 군민들에게 나무와 함께 행복을 선물했다.
66회 식목일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진 산림조합의 사랑의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에 고마움과 함께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박영준 조합장은 “녹색 진도군을 가꾸는 것은 산림조합의 목표이자 의무이다”며 “적지 않은 예산이 소요 되었으나 나무를 받아든 군민들의 행복한 미소가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진도군의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장례식장 추모관을 개관하여 군민들의 장례비용 절감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 자연장지, 수목장 등을 완공 하여 군민과 함께 하는 장묘 문화의 메카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