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기자의 작은 관심이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 2월 21일 본사 홈페이지<참조 www.jindosinmun.co.kr>를 통해 ‘가로등이 위험해요’라는 사진 기사를 올린 군민기자의 지적에 진도군은 현재 이와 같은 사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실태조사를 끝내는 대로 사업을 발주, 위험에 노출된 가로등 정비에 나서겠다.”고 알려왔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제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군민기자의 활약이 앞으로 어떤 정책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인가 주목되는 가운데 진도군의 문제해결 노력에도 찬사를 보낸다.
한편 본사는 홈페이지에 군민기자 코너를 신설하고 진도군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기자에 등록하여 기사를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며 등록된 기사는 정해진 절차에 의해 보도되도록 했다.
김순중 발행인은 “진도신문은 군민과 함께 진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이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