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매월 개최하는 정례조회 운영방법을 개선해 자유로운 조직 문화 형성 등 ‘소통 행정’을 추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중 월례 조회를 시작으로 지역 발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우수 성공사례 발표 등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 조회에서 지난 1998년 진도군 임회면에 귀농한 발효코리아 김순양 대표를 초청, 귀농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공직자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급변하는 행정여건에 발맞춰 주민이 요구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마인드 향상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월례 조회뿐만 아니라 오랜 관행의 틀을 깨는 혁신행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