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43호에 보도된 ‘한심한 예산편성 욕 나오는 집행’<참조 www.jindosinmun.co.kr>과 관련, 진도군청 문화관광과는 본사홈페이지 기사가 게재된 2월14일, 기간제 근로자의 미지급 인건비를 지급했다.
당초 “조직개편과 맞물려 추가경정예산이 늦어진 관계로 임금지급을 못했다”고 밝힌 문화관광과가 기사 후 곧바로 인건비를 지급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나 이번 일이 담당자의 업무미숙에서 빚어진 것으로 파악돼 우려를 더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공무원의 업무숙지가 군민들의 삶에 어떤 지장을 주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란다.
/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