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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1년02월28일 00시00분 ]

제휴사 뉴스

[KJB방송 진도 취재반 제공]

민선 5기로 새로운 출발을 한 이 동진 호(진도군수)가 난관에 봉착되어가고 있다.

군이 지금까지 사용했던 기존의 C I 를 민선 5기에 걸 맞는 새로운 개발을 준비 중에 있는 것에 대하여 일부의 군민들은 냉대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취임 4개월 만에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C I를 바라는 진도군수와 이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의혹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부 군민간의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골만 깊어갈 조짐이다.

지난 18일 기관단체와 농민단체간의 간담회 자리에서 진도군수는 확고히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의 단계는 3월 9일까지 용역기간임에도 입장표명을 확고히 한 진도군수? 또한 용역기간임에도 이미 기사용하고 있는 진도군 행정?
이렇게 확고한 입장과 기 사용하면서 왜! 용역을 했어야 했을까?

이는 분명 행정적으로 구속을 받지 않기 위해 일종의 돌파구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럼 용역이란 과연 무엇일까?
진도군이 주장하고 있는 용역만 계약하면 사용해도 되는 것이 용역 일까?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C I는 이제 어떻게 하자는 것 일까?
군민에게도 어떠한 방안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 런지…….

밀어붙이기식의 진도군 행정에 부당성을 주장하는 지역민이 결국엔 의혹성을 느끼고 이 동진 진도군수가 지난 선거전에 근무했던 전남 개발공사를 상대로 C I에 관한 정보공개를 청구를 했다. 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이 군수가 지난 전남개발공사 재직 시 2007년 4월부터 2009년 7월까지 4건의 C I를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 용역을 의뢰했던 것이고 또한 새로운 C I를 취임직후에 의뢰한 점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을까? 하는 의혹이기 때문이란다.

한국 디자인 진흥원은 예하에 협력업체를 두어 C I개발을 의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보자는 전남개발공사 재직 시 사업에 참여한 업체가 이번 진도군 C I 개발 업체와 연관성이 있다면 이는 분명 모종의 물밑거래가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 때문에 정보공개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용역개발 중인 C I가 국내 유명 정수기회사와 유사한 점을 들어 이 또한 회사를 상대로 법률적인 검토를 의뢰하였다고 밝힌 재보자는 만일 진도군이 정수기회사로부터 사용금지, 또는 법적대응을 한다면 어찌할 것인지도 모른 상태로 무작정 밀어붙이는 행정을 꼬집었다.

만일 재보자의 생각처럼 문제가 발생된다면 진도군은 어찌될까?

민선 5기로 취임 4개월 만에 밀어붙이기식으로 일관하는 진도군수 “바담 풍을 알면서도 예~ 바담 풍”하고 따라하는 진도군 행정 공무원들의 충성심의 발로야 말로 크게 칭송받을 일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칫 민선 5기가 오기가 되어서도 안 될 것이다.

군수재임은 4년이고 공무원은 정년까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주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라며 군민의 민심도 헤아릴 줄 아는 공직자야말로 어진목민 일 것이다.

무조건 복종, 무조건 충성으로 인사에 가산점을 노리는 것보다 조금은 늦게 가더라도 오히려 지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어진목민이 되는 것도 좋은 일 이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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