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론의 뭇매를 맞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연수 보조금 2천만원이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진도군의회는 여론의 지적을 통해 통일연수보조금 편성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군과 협의를 거쳐 1회 추경 시 이를 삭감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는 지난 1월 11일 인터넷 홈페이지<참조 www.jindosinmun.co.kr>를 통해 “군 의회 나눠먹기 예산편성‥기대만큼 큰 실망”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의회와 진도군의 결단에 많은 군민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군민들은 “잘못 편성된 예산에 대한 지적에 수긍하고 이를 바로 잡는 것도 용기이며 발전이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좀 더 심사숙고 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구 했다.
/차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