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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0년12월28일 00시00분 ]

진도군이 쇠고기 수입 재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차별화된 맞춤형 시책추진으로 축산시책 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전라남도 축산 시책 종합평가 결과 2010년 축산시책 종합 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축산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축산정책분야, 친환경축산분야, 가공유통분야, 가축방역 등 4개 분야 등 전체적으로 평가했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 열악한 축산환경을 극복하고 축산농가별 차별성 있는 맞춤형 시책 발굴을 추진한 점이 인정받아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진도군은 우량 한우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인공수정, 송아지 면역증강제, 미생물과 소독약품, 구충제 공급 등 총 사업비 1억9,000여만원을 축산 농가에게 지원하는 등 가축질병 사전 예방으로 축산농가의 안전한 생산이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진도군 농산과 관계자는 “가축 질병의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축산 소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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