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자문위원회가 휴경지를 이용해 고구마를 심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
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도읍은 지난 여름 내내 관내 휴경농지 3,680㎡에 고구마를 식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잡초제거
등 정성을 다한 결과 탐스럽게 영근 250여 박스(20㎏)의 고구마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진도읍은 수확된 고구마 전량을 관내 경로당 35개소와 공동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 따뜻
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곽규현 진도읍장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좋은 일에 항상 솔선 수범하는 진도읍 주민자치위원
과 개발자문위원들의 봉사정신이 대단하다”며 “작은 사랑 나눔 정신이 주민들의 화합과 나아가
진도군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도군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자문위원회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진도군’
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