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에서 9일 ‘제4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센터 소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소방혁신과 화재ㆍ예방활동 등 소방행정 발전에 공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 소방관련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민간인에게 국회의원, 소방방재청장, 전남도지사, 진도군수 등 총 6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 앞서 진도군 문화체육센터 앞에서 철마광장까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을 위한 시가 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도군 재난건설과 관계자는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주민의 안전 수호에 더욱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