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진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투자유치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공무원과 읍.면지역 기업 유치위원장 등 200여명은 최근 향토문화회관에서 ‘투자유치 총력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진도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투자유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기업 활동에 필요한 환경조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前 박삼령 전남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을 초청, 투자유치 활성화 및 공무원의 투자유치 전문요원 의식 고취를 위해 ‘투자유치, 왜! 진도인가?’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진도군은 민선 5기 들어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 개발과 한국관광공사와 대규모 해양 리조트 건설을 위한 용역 체결 등을 구체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 바이오 에너지와 해양 리조트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수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는 농가소득과 연관성이 높은 농산물 가공공장과 친환경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충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