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진도군수가 취임 이후 중앙부처와 지방을 오가며 현안 사업의 국, 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진도군은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이동진 군수가 19-20일 양일동안 중앙부처를 연이어 방문한데 이어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 사항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동진 군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국회 등을 방문해 진도대교 성능개선 사업과 팽목 연안항 개발, 녹진 관광지 개발 등 ‘희망 진도를 위한 핵심 사업’ 등 진도의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읍 조금 재래시장 환경 개선, 소규모 어항 안전 시설사업 등 특별교부세 25억원을 지원 건의해 해당 부처 장관과 실무진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또 군은 전복 통합 집수정 사업, 해삼 시범 단지 조성 사업 등이 내년도 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구했으며, 국회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지원에 따른 상호 교류 협력 등을 집중 논의해 ‘호평’을 받았다.
이와함께 진도군은 지난 21일(수) 2층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기초의원,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협의회’를 갖고 국·도비 확보 전망,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향후 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군은 2011년 국고지원 건의 사업으로 해안 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승격, 진도 김 가공단지 조성 등 총 76건 1,487억원을 전방위적으로 협의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현안 사항 등을 지역 국회의원 등과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민선 4기 군정 과제인 ▲지역 경제 활성화 ▲실질적 복지증진 ▲군민감동 봉사행정 등을 통해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진도군을 만들어 가는데 상호 협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국회의원은 “국비 지원 반영 사업은 중앙 부처 건의와 함께 지역 주요 인사, 국회의원, 중앙부처 공직자 등을 활용한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예산 확보 활동이 필요하다”며 “현재 진도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진도군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도비 확보 대책반’ 상시 운영해 국가 예산의 지속적인 발굴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 등을 추진, 안정적인 군정 살림살이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