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국제적인 크리스천 뮤직 문화축제’가 열린다.
진도군은 “7월 28일 부터 7월 30일까지 진도군 가계해수욕장에서 ‘깨끗한 바다에 흐르는 건강한 음악’이란 주제로 2010 진도국제 씨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해로 세번째인 ‘진도 국제 씨뮤직 페스티벌’은 해외와 국내 크리스천 뮤직 아티스트 등 각 대륙별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을 정식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 남도국악원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조성모, 조수아, 어노인팅, 셈의 장막, 데니정 등 크리스천 및 대중음악 아티스트들과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로운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기존 무대에서 탈피해 진도만의 특화된 조개 모양의 아름다운 무대에서 C+MUSIC 라이브 콘서트가 끝나면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와 한국기독음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공연 등 관객과 신인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석봉토스트의 김석봉 대표와 케냐 선교사인 유니스 선교사를 초청, 삶의 지혜와 성경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CM 파워 특강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보배로운 섬’ 진도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지를 소개하고 폭넓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진도체험 어드벤처가 진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국내 실력 있는 한국기독음악인연합회 소속 연주단이 각 교회에 소속된 연주자에게 전문 강의와 개별 연주 클리닉을 제공하는 프로뮤지션 워크솝을 운영,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팬 사인회와 브로마이드 및 앨범 판매를 통해 축제 참가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크리스천 문화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등 건전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진도 국제 씨뮤직 페스티벌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진도국제 씨+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됐다”며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무안국제공항 개항 등 접근성이 향상되어 국제적인 관광자원과 인프라가 구축된 진도에서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희망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