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진도군정 구호가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진도’로 확정됐다.
진도군은 “군정의 제1가치를 경제 살리기를 통한 군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두고 진도군을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진도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이동진 진도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문구를 군정 구호로 선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군정 방침을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생활복지 ▲매력있는 문화관광 ▲군민감동 봉사행정 등 4가지로 결정했다.
군정구호로 결정된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보한 진도’는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투자의 확대, 체험하는 관광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가 살아나고 소득이 향상되어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진도를 건설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군정구호와 운영방침을 바탕으로 민선 5기의 새로운 비전을 주민들에게 제시하고 군민이 합심해 군정 발전에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가 살아나는 진도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팽목항 조기 개발,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 적극적인 투자유치 등을 민선 5기 역점시책으로 추진, 군정 역량을 결집해 더 큰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새로운 군정 구호를 본청과 사업소, 읍면 등 공공청사 건물에 부착하고 사무실에는 군정구호와 군정방침을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