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박영준)에서 관내의 임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표고재배 신 기술교육을 산림조합중앙회 버섯연구소 김선철 과장을 초청, 지난 6월 4일 진도군 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관내의 표고 재배자와 임업 후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교육에 앞서 박영준 산림조합장은 “군민의 노령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임업 소득 작목으로 톱밥 베이지를 활용한 버섯의 재배와 고사리, 곰취 등 타 지역과 기후적 차별성을 두어 조기 수확되는 산채류의 생산에도 관심을 갖고 군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에는 현재 21농가가 표고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임내 재배에서 점차 시설 재배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도군 산림조합은 표고 재배에 필요한 자금은 농림사업으로 보조와 융자가 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서도 임업 정책 자금으로 융자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