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의원의 공천대가 금품수수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민주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는 6.2지방선거를 보름 정도 앞두고 불거진 ‘공천대가 금품수수설’ 등에 대해 김영록 국회의원은 “음해성 유언비어다”며 “배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국회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 유언비어 및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어 지역사회의 안정과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큰 피해를 안겨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김충식 해남군수 후보가 비리혐의로 구속된 뒤 불거진 ‘공천대가 금품수수설’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일축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금품수수설, 검찰수사설, 일부 군의원 후보에 대한 공사를 통한 리베이트 등 전혀 사실이 아닌 흑색선전과 유언비어가 해남군 및 완도군에 퍼지고 있어 지역민들의 큰 우려를 낳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 불법선거운동 등 선거법위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선과 관련 “이번 후보공천은 고질적인 후보 줄세우기도 없고, 누가 보아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후보자가 공천됐다”며 “혼탁한 선거문화를 일소하는 차원에서라도 유언비어, 흑색선전의 배후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