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을 선출하는 진도군 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 11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선거가 과열, 금품수수설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선관위의 적극적인 감시 활동이 요구 되고 있다.
정확한 확증이 없는 제보만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는 없으나 제보 내용이 구체적이고 장소 등을 명확히 말하고 있어 음해성 ‘설’만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또 절대 근절 되어야 할 금품선거를 위해서도 선거관리 위원회 및 사법기관의 적극적인 예찰 활동이 요구 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군내면 모 지역 혈연관계에 있는 가정에 5개의 돈 봉투를 돌렸다는 것과 길거리에서 노인들의 주머니에 직접 돈을 넣어주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으로 요약 된다.
갈수록 과열되는 선거에 확인되지 않은 돈 봉투 살포설에 또 다시 진도군이 술렁이고 있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