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 진도군의회부의장이 5월 3일 오후 화순에서 개최된 민주당전남도당상무위원회에서 비례대표후보 1번으로 선출되어 6,2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당선이 확실시된다.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른 공직선거법 개정에서 지난 2월 광역의원 선거구가 조정될 때 진도군 도의원 정수가 당초 2석에서 1석으로 줄어들게 되어 진도군민들이 크게 실망하고 지역발전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될 것으로 우려되었다.
이번에 진도군 출신으로 전남도의원 비례대표 1석 확보가 가능하게 되어 선거구 개정전 2석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지역의 필요한 사업들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성과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