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경선을 주관한 (주)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사는 최근 본사에 보도된 “기막힌 우연, 진도군수 민주당 여론조사”와 관련, 신뢰도를 생명으로 하는 여론조사 기관의 잘못된 계산으로 민주당 경선이 문제가 된 것처럼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판단에 조사과정과 계산 방법에 대한 입장을 밝혀 왔다.
(주)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사는 “진도신문사의 의도가 여론조사 기관을 문제 삼지 않는 것으로 보이나 기사를 읽은 독자가 마치 여론조사 기관에서 당선자를 결정한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밝히며 “여론조사는 민주당의 지침에 따라 국민과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득표율과 득표수로 산출해 보고하였을 뿐이며, 2개 회사에서 제출한 4가지 조사결과를 계산하여 당선자를 결정하는 것은 민주당에서 한 일로 조사회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주간진도신문은 (주)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사의 입장이 타당하다 생각되어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주관한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에 유감을 표하며 그들의 입장을 편집없이 그대로 게제한다.
<편집자-주>
(주)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이하 본사)는 민주당 지침에 따라 진도군수 후보공천을 위한 국민여론조사(일반 군민 대상)에서 진도군 유권자 비례에 맞게 가중치를 부여해 소숫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한 후보별 득표율을 산출해 보고하였으며, 후보별 득표율 계산 과정에 착오나 실수가 없었고, 기사에서 언급된 본사의 득표율은 실제와 다름을 확인합니다.
이는 가중치 부여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한 문제로 보이며,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본사의 결과 산출 및 보고 과정에 오류나 실수가 없었음을 확인받았습니다.
또한 본사가 실시한 당원여론조사는 득표율(%)이 아니라 득표수(명)로 보고하도록 되어 있어 본사는 이에 따라 득표수로 당원여론조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기사 내용과 동일합니다.
다만, 본사는 민주당의 지침에 따라 국민과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득표율과 득표수로 산출해 보고하였을 뿐이며, 2개 회사에서 제출한 4가지 조사결과를 계산하여 당선자를 결정하는 것은 민주당에서 한 일로 조사회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민주당 진도군수 공천 여론조사에서 본사는 어떠한 계산 착오나 실수가 없었기에 주간 진도신문의 독자분들께서 오해가 없으시도록 사실관계에 대한 정정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대표이사 정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