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4일간 화순군 하니움 문화체육센터 등에서 개최되는 제49회 전남도민체육대회에 20개 종목 선수 245명, 임원 55명 등 총 3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27일 오전 12시 30분 진도공설운동장에서 각급 기관단체장, 출전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 모두에게 자긍심을 밖으로는 도약하는 ‘보배로운 섬 진도군’의 모습을 널리 알린다는 각오이다.
진도군 선수단 관계자는 “하나 된 진도군의 힘으로 반드시 종합성적 15위 목표 달성을 이루겠다”며 “특히 취업선수가 포진한 멀리뛰기, 100m, 1500m, 10km 단축 마라톤, 궁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선수단은 볼링, 육상, 축구, 테니스 등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20개 출전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