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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0년04월26일 00시00분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과 관심 속에서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먼저 민주당의 공천을 받고 후보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을 갖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동안 제가 정치적으로 몸담아 온 민주당을 떠나 군민의 후보로 무소속 출마를 하기까지 참으로 고민과 고심 끝에 중대한 결단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여 누가 더 걱정과 근심을 진실성 있게 하고 있느냐?

민주당 공천이 바로 당선인 것처럼 착각하고 군민의 마음을 잘못알고 있는꼴을 보기가 싫을 뿐만 아니라 우리고장 영원한 내고향 진도의 번영을 위하여 내 몸을 불태워 사방을 밝혀주는 촛불처럼 이 한몸 바치고자 결심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 없는 군수가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제는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군수의 잦은 교체로 늪에 덥혀 있는 우리 진도군 전남의 22개 시,군중에서 뒤지지 않는 복지 군으로 하루빨리 변모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일꾼의 선택은 첫째로 도덕적인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청렴하고 깨끗해야 군민들로부터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고 사심 없이 일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가난은 부끄러울 수 있어도 선택한 가난은 아름답습니다.

공직은 계급이 아니고 헌신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명예와 부는 함께 가질 수 없습니다.

공직자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길잡이가 되어서는 안되고 긍지와 보람을 먹고 사는 산증인이 되어야합니다.

만나도, 만나도 반가운 군민여러분!

저 김병동 성품은 의리와 추진력 그리고 일을 해내는 도전정신, 저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말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실된 멋진 일꾼이라고 생각하시죠! 고맙습니다.

둘째로 군수는 혁신적인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산업시대의 묵은 방식이나 익숙한 관행, 권위적 행정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 창조적 발전전략, 봉사행정을 펼쳐야 우리 진도가 번영할 것입니다.

셋째로, 소통과 협상의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간의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통합 능력 없이는 우리 진도군을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

서민이 보호받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발전시켜야 행복한 우리 진도군이 될 수 있습니다.

수려한 경관 예향의 고장 우리 진도는 아직 희망과 개발 가능성이 큰 고장입니다.

결국 우리 진도군민의 지혜로운 선택이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우리 진도군을 번영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일은 주민들과 사전 협상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서 결정하겠습니다.

넷째로, 추진력과 결단력을 가지고 희생정신이 강한 자가 필요합니다.

이 시대의 군수는 행정력이 투철해야합니다.

도청 이상의 넓은 행정을 알아야 실수하지 않고 추진 할 수 있고 최종결정은 효과 있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경영(살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사경영, 예산운영경영, 사업경영을 성과 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하여 도로 교량이나 농로 포장을 하고 다리를 놓고 하는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력이 강한 자를 일꾼(상머슴)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진도군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정권을 초월해서 몸 바쳐 일해야 합니다.

저 김병동은 수년간 전남도청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단위는 도의원과 도지사와, 중앙단위는 국회의원과 각부 장관과 내 고향 진도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인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지난 전남도청에서 근무할 당시 농협들에 저온저장고 시설보조, 우리조도 농협에 철부선 건조 보조지원, 식수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섬지역내 급수탱크 시설을 순 보조사업으로 설치하여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7대 도의원 시절 협소한 진도 향교 진입도로를 순 도비로 지원하여 지금의 직선도로가 개설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준비된 김병동은 군민의 마을을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면서 눈치 보지 않고 행동하는 기수가 되겠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증 가책. 농, 수산 특산품 가공 산업육성, 친 환경 벼농사 대책, 복지정책. 장애우. 노인복지 정책. 인재육성 등 을 펴나가 겠습니다.

저는 군민이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군정을 만들 것이며, 군민에게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이며, 자손만대 후손들에게 역대 우리 고장 군수 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평가 받겠습니다.

저 김병동을 써주십시오.

군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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