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소장:하인순)에 내과, 소아과 전문의가 배치되어 4월 26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또 조도보건지소에 마취통증학과,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신경과, 한의과가 배치되었고 전남병원에 재활의학과, 한국병원에 내과 의사가 배치되어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의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근무하게 되었다.
현재 진도군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는 일반의사 13명, 한의사 8명, 치과의사 6명 등 27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번 배치는 보건기관 전문의 부재 등 진도가 의료취약지역임을 감안, 복지부에 전문의 배치를 건의하여 받아들여졌다
특히 저출산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배치되어 출산장려정책뿐만 아니라 타 시, 군으로 진료를 가야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되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문의 배치로 도서지역의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대처 함은 물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