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의신파출소(소장: 김태호)는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진도출신 가수
차상도를 의신파출소 녹색치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향 진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차상도는 의신파출소를 방문, 항상 고향주민을 위해 애써주는 것
에 감사하다며 사비를 들여 자전거를 기증했다.
가수 차상도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동감하면서 경찰청에서도 그 일환
으로 녹색치안에 힘써주시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증을 하게 됐다”며 “자전
거를 이용해 고향마을 곳곳을 순찰하여 주민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
서 녹색환경 조성에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파출소장은 “고향에 애정을 갖고 자전거를 기증해주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순찰차와
자전거를 이용한 경찰활동으로 풀뿌리 치안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기증하신 분의 고향사랑에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