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2차경선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까지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김경부 후보와 이동진 후보를 두고 진행되며 군민 1,400표본, 당원 400표본으로 각 50%씩 반영된다.
특이한 점은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일반전화로 진행되며 당원은 핸드폰을 통해 진행된다.
진도군에 이번 여론조사의 대상이 되는 민주당원은 3,500여명 선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원으로 하는 여론조사의 경우 핸드폰으로 표본 수가 채워지지 않을 경우 일반전화까지 진행할 방침이나 민주당이 보유한 당원명부의 핸드폰 번호가 현재 사용하는 번호와 일치할 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이런 문제점을 보안하기 위해 민주당은 핸드폰 연결 시 당원의 이름을 확인할 예정이나 이와 같은 변수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것인가에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