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 하인순 소장(59세)이 지난7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8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근정포장을 받았다.
하 소장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 추진과 공공보건기관 보건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신종플루 등 전염병 예방 및 홍보활동, 유해,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 진료사업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맞춤형 방문건강 관리 서비스 체계 구축과 함께 한의약 건강증진 Hub 보건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도 인정됐다.
하 소장은 지난 81년부터 현재까지 28년 동안 진도군 보건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진도군 보건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하소장은 이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996년) 및 국무총리 표창(2006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하인순 소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한방 허브사업 등 다양한 보건시책을 발굴,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의 2010년 건강정책을 소개하고 국민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을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