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정치, 경제 도의원’을 기치로 전남도의원에 출마한 차남행 후보는 진도군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남행 도의원예비후보는 “진도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와 더불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군민의 목소리를 확실히 대변하기 위해 출마한 만큼 침체된 진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통 큰 그랜드 비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길만이 진도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농어촌 소득창출, 관광 활성화,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공약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차남행 도의원예비후보는 27년간 진도군청에서 근무한 행정능력을 발휘하여“농어촌의 소득창출을 위해 지역 농수축산물의 브랜드화와 인증제 도입, 판매망 구축 등 혁신적인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도군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적인 자연경관을 세계인이 구경하고 체류하며, 휴식할 수 있는 관광 진도 건설을 위해 거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령화에 따른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조례 및 규약을 제정하여 사회 참여확대는 물론 노인 복지증진과 더불어 노인체력공간 조성 및 쉼터 등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차남행 예비후보는 “이러한 공약들이 실천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깨끗한 정치, 경제 도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길만이 군민의 동반자가 되는 것임을 명심하고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위대한 선택과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