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환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자치단체장이 없는 동안 업무 공백이 생기는 일이 절대 없도록 전 공무원들이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정환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자치단체장이 부재중인 상황이지만 2011년 국비 예산확보, 예산 조기 집행, 산불 방지 철저 등 주민들을 위해 ‘잘사는 진도군’ 만들기 등 전혀 흔들림 없는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6.2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임 권한대행은 “공무원이 특정 정당과 후보자 줄서기 등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절대 안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임 권한대행은 지난 3월 실시된 지방재정 조기집행 1차 평가의 미비점을 보완해 지역경제 체감 효과를 높이고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 지원, 서민생활 안정,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제3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개최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예방 및 초동 진화 대비, 모내기 등 영농 준비 등을 당부했다.
‘흔들림 없는 군정 발전’을 위해 2011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의 경우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 당위성 등 예산 지원 논리의 적극적인 개발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각종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연차별 계획 사업의 경우 기존 계획의 공기 내에 차질 없는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중 정례 조회를 갖고 이달의 우수부서(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유공 군민과 공직자 등 군정 및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10여명에게 표창하고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