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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0년04월06일 00시00분 ]

진도군 경제통상과(과장:이원석)가 서울특별시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수특산물 판매에 나섰다.

경제통상과는 “지난 1일 진도군청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와 도농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정 해역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의 홍보 강화와 판로 확대가 가능해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서울 지하철 5-8호선 148개 역을 운영하고 총 연장 길이는 152km에 달하며, 매일 27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대중교통의 중심축이자 세계 4대 도시철도 운영 기관이다.

양 기관의 자매결연과 함께 진도군은 서울도시철도공사 R&D본부(본부장 최정균)와 농림수산식품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인 진도군 임회면 죽림어촌체험마을(대표 천종선)간 자매결연도 체결했다.

진도군 경제통상과 이기상 통상유통담당은  “이번 협약으로 진도군에서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678행복장터와 e-Shop등과 연계한 우수 농수특산품의 홍보·전시·판매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농촌일손돕기 등 농촌체험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농어촌 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민선 4기 들어 진도군은 직제개편을 통해 경제통상과를 신설 ▲대도시 소비자 초청 그린 투어리즘 체험 ▲수도권 등 대도시권 판촉행사 ▲고정 고객 확보 등 공격적인 마케팅 행정을 펼쳐 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2008년 대만과 일본에 배추·양배추 10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롯데마트와 풀무원 등 대형 유통업체에 겨울대파 25억원어치를 납품했다.

또 지난 2009년 냉동식품 전문 유통회사인 (주)새아침과 대파와 양배추, 양파, 부추 등 100ton 가량의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과 4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 킹마트와 10억여원의 구매협약 체결 등 농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시키고 있다.

진도군은 안정적인 농․특산물 판매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도시민의 녹색관광을 통한 도-농간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수도권 판촉과 향우회 장터 등 44회에 걸쳐 직거래 행사를 운영한 바 있다.

임정환 진도군수 권한대행은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의 홍보·판매 확대와 농어민들이 생산한 농수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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