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0년03월27일 00시00분 ]

민주당 공천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진 이영윤 후보가 27일, 예비 후보자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예측하게 했다.

이영윤 후보는 이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 하지 않았으나 민주당 공천이 좌절됨에도 불구하고 개소식을 강행하여 무소속 혹은 민주당 외의 정당 공천을 받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3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 이의원은 “사람 사는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며 “진도의 미래를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의원은 “도의원 3선을 이뤄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 4선 의원으로 도의회에 입성시켜 준다면 진도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으며 기필코 도의회 의장에 도전해 진도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에 맞는 진도발전을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또 이의원은 “진도에 도의원이 한 명으로 줄었고 진도발전을 위해서는 도의원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초선의원은 4년 동안 도청직원들의 얼굴을 익히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어서 진도를 위한 예산확보 등의 일을 해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의원은 “누구나 도의원을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진도를 위한 많은 일을 해 낼 수 없다”며 “자신만이 전남도에서 진도를 위한 예산을 끌어 들일 수 있는 적임자다”고 주장 했다.

4선 의원으로 도의회에 입성, 도의회 의장에 당선되어 진도의 자긍심을 높이고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정치인생을 진도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 4선 의원에 도전한 이영윤 의원이 평생을 헌신한 민주당으로부터 버림받고 도의회에 입성할 수 있을 것인가에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편 군민 Y모씨는 “이의원은 평생을 민주당과 함께 한 사람이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이의원 만큼은 사람을 따르지 않고 당을 따랐으며 단 한 번도 외도하지 않은 민주당원으로서 평생을 살았는데 이번 결과는 충격이다”고 민주당에 섭섭한 마음을 토로 했다.

또 다른 군민 K모씨도 “현재 출마자들 중 한 점 티 없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이미 전 번 선거를 통해 검증 받은 사람을 이번 공천에 배재한 것은 당이 일관성이 없다는 증거다”고 민주당을 비난 했다.

/김순중 기자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무소속 김희수 후보 인터뷰 (2010-03-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