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4일(수) 저녁 7시 30분, 영암군 삼호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아트홀 무대에"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삼호중공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올린다.
국립남도국악원의『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의 가, 무, 악 종합공연을 내용으로 해설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는데 국립남도국악원은 40 여명의 공연단을 구성하고 기악합주, 뱃노래, 무용 진도북춤, 부채춤, 판소리 등 9작품을 연주 한다.
이번 삼호중공업 찾아가는 국악공연『국악! 희망과 나눔』공연은 산업 최 일선에서 땀 흘리는 삼호중공업의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나눔을 느끼면서 새봄을 맞이하며 희망을 느끼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 내용은 기악합주"뱃노래"를 시작으로 무용 “진도북춤”, 판소리"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사물놀이, 무용"부채춤", 민요"봄타령, 신사철가"등이 연주된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지난 3월 16일(화) 전남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을 찾아가 공연함으로써 1,000명의 해남군민들과 흥겨운 한판 자리를 마련하였고 이번 현대 삼호중공업 공연을 통하여 산업 전선에서 땀 흘리는 산업역군들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하며, 금년에 총 7회의 찾아가는 국악공연 사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