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곽용택)가 농산물 전자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농업인 e-비즈니스 과정』을 개설, 사이버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시범지역으로 지역단위 사이버 농업인 리더그룹 육성을 위해 1년 과정의 농업인 e-비즈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난 11일 개강식과 함께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의 전산 교육 위주의 실천력이 낮은 정보화 교육을 배제하고 지역 농산물의 사이버 직거래 경영 마케팅 역량 강화와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교육으로 집중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직거래 실천 농가와 희망자 등 선도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1년간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 사이버 지역 리더그룹을 집중 육성한다.
교육 과정은 인터넷 마케팅 기법, 회계 및 세무과정, 전자상거래 운영기술, 소비자 구매성향 분석, 사업 계획서 작성방법 등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개강식에서 전남농업기술원 박민수 원장이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와 마케팅 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