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환경녹지과(과장:김봉선)는 새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선착장, 하천을 대상으로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청, 진도실고 재학생 등 4개 기관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2개 단체가 함께 참여, 진도천, 읍시가지 2km 구간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활용한 대군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진도실고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기초 질서 지키기 운동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환경녹지과 환경정화담당 김준씨는 “중앙 정부와 전라남도의 시책인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시책 실천 차원에서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 운영과 계절․테마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기관․사회단체들은 활기차고 쾌적한 지역 분위기를 위해 앞으로도 진도군 각종 행사와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